쌍용건설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에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채용부문은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분야 등으로 최종 선발된 인원은 10주간의 근무를 마치고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현업에 배치됩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직무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갖춘 직원을 육성해 현업에 조기 투입하기 위해 인턴사원 채용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쌍용건설은 현재 전 세계에서 14개 지사와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고 두바이,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총 18개 프로젝트를 시공하고 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청와대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 목적.. 복용한 적 없다"ㆍ조국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맹비난 "비아그라·미용주사 구입한 청와대, `비아그라 정권`·`주사파 정권`"ㆍ이정현 기자회견, “사퇴안해” 입장 재확인…“김무성 대선 불출마 억장 무너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