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여장 분장. (사진=조우종 인스타그램)프리 아나운서 조우종의 색다른 변신이 재조명되고 있다.조우종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난 닮지 않은 것 같은데. #응팔 #라미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조우종이 여장으로 분장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과 뽀얀 우윳빛깔 피부로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닮았네" "조우종 누나~ 한 미모 하시네요" "빵 터졌다" "조 아나운서 대박나길" "항상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우종은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꾸밈없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항공기내 갑질 `라면 상무` 해고무효 소송 또 패소
ㆍ검찰 "朴대통령, 최순실 사건 공모 관계"…최씨 등 3명 기소
ㆍ국민연금, 삼성그룹 합병안 밀어주고 5,900억원 날렸다
ㆍ국토부, 다음달 9일 수서고속철도 개통
ㆍ<전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중간 수사결과 발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