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해외건설 패러다임 대전환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이번 세미나는 급격히 변하는 해외 건설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과 지속발전 가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해외건설 업계가 전환기에 있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가 오는걸 준비해야만 전환기에 대전환을 할 수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체질개선의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미애 “박근혜 계염령 준비” 주장…계엄령이란 ‘준 전시사태’ㆍ`썰전` 유시민 "朴대통령 사임이 최선"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간헐온천 빠진 20대男 흔적도 없이 녹아"ㆍ`썰전` 유시민 "트럼프 태도 변화? 자연스러운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