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비투비 프니엘이 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이날 서은광은 15일 오후 9시 30분 진행한 네이버 V앱 ‘THE BEAT SEASON4 -05- 비투비 사생대회’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프니엘이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으며, 이민혁은 “지금도 실시간 검색어에 있다. 24시간 있다”고 말했다.프니엘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탈모에 대해 진솔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프니엘은 “3년 동안 연락 없던 미국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왔다”며 “막힌 코가 뚫린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겨울에 밝히게 돼서 두피가 너무 춥다. 어쩔 수 없이 모자를 쓸 때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최여욱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선불카드도 분실·도난시 피해보상 받는다ㆍ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후 숨고르기 혼조마감...다우 0.29% 하락ㆍ비스트 `손동운`, 프니엘이 남긴 답글 응원ㆍ배우 `백진희` 인스타그램, 짧은 글---“외길” 게제ㆍ`소녀시대` 유리, "SBS `피고인` 출연 확정"--지상파 첫 주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