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플 때 도움이 되는 지압법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두통 대처법이 공개됐다.방송에 출연한 몸신은 귀 반사 요법을 제시했다.몸신은 "머리에 해당하는 귀 반사구를 만져주면 좋다"며 "귀 반사구는 뇌와 가깝다. 이 부위는 두통으로 변형이 온다. 그 부분을 (가볍게) 자극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귀 윗부분인 `이첨`을 지압하는 것도 좋다. 혈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추성 두통 원인은 복합적으로 발생하며 정신적인 긴장, 과로 등도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신체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청래, `길라임 박근혜` 패러디 "미르재단 로고? 제가 용띠라서.."ㆍ‘박근혜=길라임’ 대통령 차움의원서 가명 의혹, 대리처방까지?ㆍ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서면조사’..검찰 특수본 “대면조사”ㆍ영등포로터리서 자율주행車 맞닥뜨리는 시대ㆍ美 인프라 투자확대, 수혜주 투자전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