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특화병원인 365mc병원는 지난 달 기준 총 비만 진료 건수가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365mc병원은 지난 2003년 6월 1호점인 노원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 10월까지 13여년간 월평균 3만건의 진료를 해왔습니다.김남철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비만 진료 건수 400만 건 돌파는 비만 치료 한 길을 걸어 온 365mc의 역사이자 성과"라며 "다양한 진료 케이스를 통해 보다 특화된 비만 치료와 체형관리를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현재 365mc병원은 전국에 21개 지점을 두고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인 람스를 비롯해 다양한 비만 치료와 체형관리를 특화해 진료하고 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야 `최순실 특검` 전격 합의… 이정희, 실검 오른 까닭은?ㆍ[전문] 표창원 "당장 사퇴하고 떠나고파" 여아 정치권에 쓴소리ㆍ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朴 대통령 쓴소리...무슨 내용이길래ㆍ김종필 전 총리 "최태민, 극빈자 행색으로 朴대통령 처음 만나"ㆍ콘서트서 `표창원 언급` 이승환, 누리꾼"권력에 눈치 안 보고 소신 말할 수 있다는 게 대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