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이상윤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10일 "#제이와이드컴퍼니 #jwidecompany #이상윤 #김하늘 #kbs #공항가는길 #서도우 #마지막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공항 가는 길`의 대본을 들고 있다. 특히 대본 상단에 `서도우`라고 적혀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이와 함께 이상윤의 `공항가는 길` 종영 소감도 전했다.이상윤은 "도우. 2016년 여름 가을. 여름부터 준비해 가을까지 서도우가 돼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 지켜봐 주시고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고 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공개 저격 "밝히면 가수 인생 끝장"ㆍ`썰전` 전원책, 트럼프 당선 예상 적중 "내가 신기가 있는 모양이다"ㆍ`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파장..이준석 "수사 결과 나오면 난장판 될 것"ㆍ트럼프 시대…수혜·피해 업종 찾기 `분주`ㆍ젝스키스 `세 단어` 가온차트 1위 기록, "역사는 계속 쓰여진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