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강수확률 60∼90%)가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강원 영동은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전날보다 높으나, 서울·경기도는 비슷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일본 지진, 21일 오후 규모 6.6…청양→경주→돗토리현 연쇄지진 ‘불안감↑’ㆍ60대 한국인 목사 “가증스러운 범죄”...처벌 받나 안받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