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생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TTI 지분 등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한진해운은 "이와 관련해 전문 자문사 선임에 대한 법인의 허가를 받았다"며 ""추후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테이스티로드 유라 “시청자들도 놀랐다, 고급스러워”...빛나는 먹방!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돕기 펀딩 개설, 시청자 후원 봇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