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본격적인 연말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알리안츠생명 직원 40여명은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2,000장을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가구 14 곳에 배달하고, 올해 총 1만 6,000여 장의 연탄을 연탄 나눔 봉사활동 단체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한편 알리안츠생명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불법사제총에 경찰 살해”...시민들 ‘충격과 공포’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가온차트 누적 1위 트와이스 “극찬의 연속이야”...자꾸 듣고 싶어!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