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의 최상의 계절인 가을이 지나면 대한민국 골프장은 비시즌으로 들어선다.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겨울철 골프를 즐길 수 없는 국내 골프장 대신 해외로 눈을 돌리는 골퍼들은 쾌적한 날씨와 시설을 갖춘 동남아로 나갈 채비로 바빠진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골프 지역은 단연 태국이 최선의 선택으로 국내 라운딩 비용으로 숙박과 식사 그리고 라운딩 비용 정도로 골프를 맘껏 즐길 수 있다.한국경제TV와 (주)골팡은 동절기 해외 골프여행을 꿈꾸는 겨울 골퍼를 위해 평생 기억에 간직될 태국 아유타야 무제한 골프 라운딩을 소개한다. 골프 라운드가 목적인 동절기 해외골프인 만큼 여러 명문 골프장을 경험해야 후회가 없는 겨울 골프여행, 한국 프로선수들이 동계훈련 장소로 많이 찾는 태국 내 명문 골프장인 아유타야CC, 방사이CC, 노턴랑싯CC가 그 주인공이다.아타야CC http://www.aygolfclub.com/2011/index.php방사이CC http://www.bangsaicountryclub.com/노턴랑싯CC http://www.northernrangsit.com/골팡의 홍보담당관은 “골팡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36홀 무제한 골프라운딩, 식사와 5성급 호텔 숙박비가 포함된 상품으로 주중 13만원/1일, 주말 15만원/1일, 이런 가격과 상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동절기 해외 골프투어의 장점만을 고려해서 구성해 자신 있게 선보인다”고 말했다.한국경제TV와 (주)골팡이 함께 준비한 동절기 태국 골프여행은 골팡 직원이 호텔에 상주하는 직영으로 운영하고 공항에서 호텔 까지 50분,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20분~30분 내외로 접근성 또한 좋은 장점이 있다.한국경제TV와 함께 올 겨울 태국 아유타야 골프투어를 운영하게 될 (주)골팡은 전국 200여개 골프장 할인부킹, 조인, 골프패키지 전문회사로 많은 골퍼들의 즐거운 라운딩을 지원하고 있다.태국 아유타야 명품 3색 골프투어는 매일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매년 조기마감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들의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문의: 1544-1147김지수기자 design1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주절벽인데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왜?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 SNS에 범행 암시? "경찰 죽이고 갈 것"ㆍ육군 소위 2명, 20대 女 집단 성폭행사건 ‘발칵’...민간인도 개입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ㆍ5호선 김포공항역 사고 기관사, 4시간 조사…`업무상과실치사` 입증될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