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예능 강자 `불타는 청춘`이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2위로 밀렸다.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불타는 청춘`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스페셜에 밀려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MBC `PD수첩`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 공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려원 “남태현과 아무런 사이 아니야”…열애설 ‘또다시’ 부인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ㆍ트럼프 지지 0개 “미국 100대 언론도 외면”...편파보도 주장 ‘반발’ㆍ남태현 정려원 열애설 부인, 서로의 이상형은? "귀여운 연하 동생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 블락비 지코에 전화 연결..무슨 인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