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호란은 현재 어떤 심경일까.음주운전 호란은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환경미화원’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때문에 음주운전 호란에 대한 비판 여론은 비등하다.이와 관련 경찰은 호란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음주운전치상)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호란은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아직 피의자 소환 조사 일정은 잡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를 낸 차량이 호란 소유인지 회사 소유인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소속사 관계는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송구하고 죄송하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겠다"며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일각에선 시간이 지나면 ‘컴백’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이에 앞서 강인은 음주운전으로 홍역을 앓았고 이창명의 경우엔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려다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버벌진트의 경우 음주운전 현장이 KBS 2TV `추적 60분` 제작진에 의해 포착돼 질타를 받았으며 가수 이정과 배우 윤제문 역시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언젠가 복귀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서인영 "앞 뒤 달라" 가인에게 쓴소리?.. "나르샤, 따질 거 있으면 전화해" 과거 언급 눈길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코리아세일페스타, 작년보다 판 커졌다…카드무이자+경품까지 `풍성`ㆍ김현수 시즌 6호 홈런, MVP 선정…"볼티모어 구했다" 해외반응 후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