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고 백남기씨의 부검영장을 발부했다. 경찰과의 물리적 충동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제출한 부검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26일 오후 다시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신청 2시간여만에 `부검을 청구하는 이유를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하라`는 내용의 문서를 종로경찰서에 보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외모 종결자’ 데뷔 설하윤, “개미허리 여기있네”...이렇게 예뻤어?ㆍ경주 지진 또...기상청 "경주에서 규모 3.1 여진 발생"ㆍ`지코와 결별` 설현, 단발머리도 `여신`… 확 바뀐 분위기 `성숙美 ↑`ㆍ대형마트·백화점 등 메디안 치약 교환·환불 방법은?ㆍ달의 연인 우희진 “연기력 너무 놀라워”...오상궁에 뜨거운 반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