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여성복 브랜드를 론칭했다.23일 나르샤는 여성복 브랜드 ‘W URBAN PEOPLES’를 론칭하고 패션 사업에 도전한다.나르샤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총괄 디렉터로서 디자인, 모델, 스타일링 및 유통까지 직접 감독한다.‘W URBAN PEOPLES’는 20~30대를 타겟으로 코스메틱,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한편 나르샤는 브랜드 컬렉션 쇼도 준비 중이다.(사진=W URBAN PEOPLES)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일본 잇따른 지진, 고개 드는 24일 대지진 괴담…`외국피신` 사례도ㆍ임창정 “요가 강사와 열애 중” 이거 충격이야...놀라 뒤집어져ㆍ`해피투게더` 유소영 "볼륨감 넘쳐" 아찔한 노출… "입담은 덤"ㆍ임창정 열애, 애칭은 `순심이`… 달콤한 러브송 속 "눈길을 끄는 너"ㆍ번지점프 사고 “진짜 공포, 다신 안간다”...번지점프 인기 추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