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성황리 오픈식을 치른 여수 오션힐 호텔은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방문객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여수에서 지금까지 보기 힘든 스카이비치호텔로 여수의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해결책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여수는 여수 엑스포, 여수 밤바다, 경도해상관광단지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연간 1,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그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여수에서도 바다 전망이 우수하고 관광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돌산도에 들어서는 여수 오션힐 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보이고 있다.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7-8, 9번지에 위치하는 여수 오션힐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8층 건물에 총 210실 규모로 각 객실은 계약면적 기준 77.597㎡ 일반 객실 2타입과 온돌 객실 2타입 그리고 장애인 객실 1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전면 배치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옥상에는 하늘 위에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옥상 수영장을 갖추었으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들어서게 된다.더불어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가 인접해 여수 시가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KTX, 항공, 여객선,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해 전국 어디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이 1조 1,001억 원을 투자한 경도가 호텔 맞은편에 자리한 데다 돌산과 경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또한, 여수 오션힐 호텔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건영이 책임준공을 맡았으며 운영관리는 호텔 경영에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전문 위탁운영사로 JDS글로벌에서 위탁관리를 맡았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분양받은 객실의 손님 상주유무와 상관없이 객실분양, 개별등기와 전매가 가능하다.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수 최초 스카이비치호텔이라 그런지 방문객 인파는 물론이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호텔의 장점과 입지면에서 두루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큰 방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여수 오션힐 호텔의 사업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7-8,9번지이다 분양홍보관은 여수시 박람회길1(덕충동) 여수 엑스포 국제관 A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전 미귀가 여대생 “살아 있었다”...남친과 함께 전남 여수서 발견ㆍ대전 실종 여대생 남자친구, 경찰전화에 주기도문?…의문·우려 증폭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임창정 “요가 강사와 열애 중” 이거 충격이야...놀라 뒤집어져ㆍ`해피투게더` 유소영 "볼륨감 넘쳐" 아찔한 노출… "입담은 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