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목요일 집중 분석 美, 성장률 전망 하향 연내 금리인상 시사FOMCㆍBOJ 발표 이후 이제 금리 인상은 12월로 미루어졌는데요. 과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짚어봐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Q. 美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동결했다. 9월 FOMC회의 어떻게 평가하시나?- 총평 "기다리는 김에 조금만 더"- 연준의원 3명 금리 인상 주장Q. 美 연준위원들의 기준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는 지난 6월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나?6월 vs 9월 점도표- 단기 전망 ↓... 장기 전망 ↓Q. 미국 경기에 대한 판단도 점도표 못지않게 주목받았다. 연준은 미국 경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 노동시장에서 추가개선 기대Q. 오는 11월 8일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물론 오늘 기자회견에서 옐런의장은 "연준은 정치적으로 타협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만약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연준의 정책 스탠스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지 않겠나?- 美 연준 정책, 단기 내 변화 가능성 낮아…대선 결과 주목Q. 이제 시선은 12월 美 FOMC회의로 이동하고 있다. 12월 회의 어떤 부분을 주목해서 봐야 하겠나?- 10월 이후 美 고용 · 물가 지표 주목Q. 美 FOMC 이벤트 외에 금융시장 주목할 변수를 꼽는다면 ?시장 변수- 日 통화정책- 中 국영기업 문제- 국내 가계부채Q. 美 긴축, 브렉시트, 일본의 완화적 통화 정책 등에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금융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선 (정부와 한은이)통화·재정 정책 어떻게 가져가야 하겠나?- 당국, 경기와 금융안정 중 정책 우선순위 고민해야*출발증시 시황진단 콘텐츠는 `주식창`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주택 대출 금리 바닥 찍고 상승?··고정·변동금리 모두 올라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