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습니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의 최초 이자율은 미 국채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며, 발행 3년 이후 이자율 5%가 추가됩니다.발행과 납입 예정일은 오는 30일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ㆍ경주서 3.5 여진, "앞으로 몇 달 더 이어질수도"…대지진 전조 가능성은?ㆍ`라디오스타` 박철민, "봉투에 엿을 넣어 준거다"…조재현 `나홀로휴가` 출연료 언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