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미와 토니 안이 JTBC2 `연예반장-아지트 수사대` 코너를 통해 영화 `국가대표 2`의 주인공, 톱 여배우 수애의 아지트를 찾는다.영화 `국가대표 2`를 통해 우아함뿐 아니라 국가대표로서의 강인한 매력을 보여준 수애의 첫 번째 아지트는 옥수동에 위치한 한 브런치 카페다. 그녀가 자주 즐겨 먹었다는 메뉴를 맛본 두 사람은 극찬과 함께 자꾸만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수애는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자주 이곳을 찾았으며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함께 의문의 남성과도 방문했었다는 직원의 말에 평소 답지 않게 흥분한 토니 안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두 번째로 찾은 곳은 청담동의 경락 마사지 숍으로 수애 이외에도 수많은 연예인의 아지트라고 불리는 곳으로써 스타들의 사진과 싸인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한다. 수애가 무려 7년째 꾸준히 찾고 있으며 토니 안 역시 다녔던 곳이라고 밝혀 스타들의 동안 미모를 책임지는 곳으로 검증됐다.방송 최초로 클렌징한 모습을 공개한 토니의 모습과 두 MC의 극찬이 끊이지 않았던 브런치 카페는 14일 저녁 8시 30분 JTBC2 `연예반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주지진 ‘규모 5.’8 최강 지진…여진 공포 “역대급” 서울지진은?ㆍ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사위가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사람은 좋아"ㆍ경주 규모 5.8 지진, 여진 3-4일 지속될 듯… 기상청 "강진 재발 가능성 낮아"ㆍ고속도로 교통상황 막힐땐 이 길로…추석 ‘우회도로’ 정보 안내 확대ㆍ`지진 영향` 구미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일시 중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