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가 사전 유출 된 팬송 ‘더럽’을 재녹음한다.앞서 지난 7일 다이아의 팬송 ‘더럽’ 음원이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이아는 13일 음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 상에 유포된 것.‘더럽’은 팬들과 녹음,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하며 다이아에게 뜻 깊은 곡이다. 이런 상황에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재녹음을 결정했다.‘더럽’은 13일이 아닌 오는 14일 다이아의 데뷔 1주년에 맞춰 14일 공개한다.재녹음되는 ‘더럽’은 편곡과 내레이션을 공개된 곡과 다르게 랩 부분이 추가될 예정이다.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연다.(사진=MBK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아내에 보내지 못한 메시지 "사랑한다, 미안하다"ㆍ`해피투게더3` 제시 "가슴성형 악플, 내 돈 내고 수술한거니 감출 필요 없다"ㆍ‘해피투게더’ 제시, 씨잼 동충하초 머리에 “그걸 대체 왜 해?”...돌직구ㆍ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화장품-물티슈 리스트, "믿고 쓸게 없네"ㆍ`백년손님` 한현민, "`자발적 귀가`를 부르는 아내의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