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OST 사랑을 그려요 노래에 대한 박수갈채가 쏟아지면서 나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나비 OST 사랑을 그려요는 이 때문에 나비에 대한 재조명으로 이어지고 있다.가수 나비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된 일이야`, `길에서`,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이 밖에도 드라마 `49일`, `비밀`, `빠스껫 볼`, `가면` 등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나비는 KCM의 `오랜나무` 피처링에 참여했다.OST 제작사 관계자는 "나비의 트렌디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곡에 잘 녹아들어 드라마 `W`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7만 명 대피령 “공포스럽고 두려워”....아무 것도 필요없어ㆍ가수 한혜진, 남편이 선물한 `상상초월` 대저택… 화려한 인테리어 남달라ㆍ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결국 전량리콜? “환불·교환은 안돼”ㆍ삼성전자, 이통3사에 `갤노트7` 공급 중단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조사, 경찰 출석…‘둘째임신’ 윤혜진 언급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