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일대에 짓는 `명륜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28층, 7개동, 전용면적 45~84㎡로 구성된 총 671가구 규모입니다.아파트 단지로부터 500m 거리에 모든 교육·편의시설이 집중될 정도로 좋은 입지가 장점으로 꼽힙니다.도보 5분 거리에 도시철도 1호선,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며 부산 대부분의 지역을 2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GS건설 관계자는 "좋은 입지, 명품 브랜드, 합리적 분양가 등을 모두 갖춘 단지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