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가 마마무의 전속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31일 RBW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RBW는 마마무의 아티스트 전속권리 100%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속사”라고 전했다.앞서 이날 벅스는 HOW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에 대한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히며 HOW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가수로 황치열, 마마무 등을 거론했다.이에 RBW는 “HO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로서 현재로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마마무의 방송홍보대행 위탁 관계사”라며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착오 없길 바란다”고 바로 잡았다. (사진=RBW)▼이하 RBW 공식입장 전문(주)RBW에서 알려드립니다.금일 벅스뮤직의 HOW엔터테인먼트 인수 보도자료를 통하여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혼동이 우려되어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1. 저희 (주)RBW는 2014.01.09~2021.01.08까지 마마무의 아티스트 전속권리 100%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속사임을 확인합니다.2. HOW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로서 현재로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마마무의 방송홍보대행 위탁 관계사입니다.오보로 인한 마마무 소속사에 대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앞으로도 (주)RBW와 자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