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가 신흥 대세 래퍼 비와이와 함께 Be Y 고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31일 광화문 KT스퀘어홀에서 열리는 `Be Y 론칭파티` 행사에 KT의 Y틴 요금제 모델 겸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으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래퍼 비와이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일부 멤버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유닛 Y틴은 디지털 싱글 `두 베터(Do Better)`와 360도 VR(가상현실)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Y틴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와 티저(미리보기)와 TV CF 등 관련 영상을 합하면 총 조회 수는 450만 건에 달한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Y틴 요금제는 지금까지 약 1만3000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RET`의 타이틀곡 ‘비밀이야’ 발표와 함께 주요 음원 차트 10위권에 진입,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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