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대로 영원히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2PM 이대로 영원히가 ‘역대급’ 팬들에 대한 그 어떤 가수들의 행동보다 ‘감동적’이라는 것.2PM 이대로 영원히가 핫이슈인 까닭은 JUN. K부터 찬성, 준호, 닉쿤, 우영, 택연까지 모든 멤버가 피켓을 들고 `2PM ♥ HOTTEST` `8주년 고마워요, 이대로 영원히 Promise!!`라는 문구를 흔들어 보이며 지켜보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팬들은 “이런 이벤트 처음이다” “정말 현장에서 눈물이 다 났다” “오빠들만 영원토록 사랑할테야” “바람직한 팬사랑의 예”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란, 13년 전 겪은 아픔 드디어 극복하나 싶더니…"남편,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 해"ㆍ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치인트 발탁...설명 필요없어 “인기 대단”ㆍ‘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재혼 가능성 언급 “딸도 알고 있어”ㆍ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18년 아니고?” 스토리 주목해 “기막혀”ㆍ아수라 무한도전 “섭외력 역대급”...확실히 달라 ‘감탄사 연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