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롤모델과 신인 걸그룹에 대해 언급했다.여자친구는 온라인 매거진 ‘더스타’ 9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여자친구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Better Together’라는 콘셉트로 함께일 때 더 아름다우 여자친구의 모습을 표현했다.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친구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데뷔 1년 6개월 만의 놀라운 성과에 대해 열심히 하는 것과 팀워크를 꼽았다.이어 여자친구는 “아이유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가수 뿐 아니라 다방면에 재능 있는 모습을 닮고 싶다”며 훗날 목표를 밝혔다.또 새로운 걸그룹들이 데뷔하고 있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예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라며 “하지만 평소 멤버 모두 걸그룹 음악을 좋아해 차 속에서 들을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추가되는 점이 좋다”며 재치있게 답했다.한편 여자친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더스타)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안철수 내년 대선 출마선언, "국민 우습게 보는 나라..이대로 안된다"ㆍ우사인볼트, 여성 10명과 광란의 파티? 케이시배넷과 결혼 깨지나ㆍ‘1박2일’ 박보검-김준현 열일! 함께하는 여행의 참맛…시청률 폭발ㆍ안미나,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출연…한층 청순해진 외모ㆍ오지은, ‘불어라 미풍아’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 공개…우아한 고품격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