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골프 인증샷. (사진=웨인 루니 페이스북)맨유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이색적인 모습이 화제다.루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루니는 지인들과 골프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니는 골프 마니아로 상당한 실력을 자랑한다는 후문.사진을 본 팬들은 "은퇴 후 골프 선수로 전업할 듯", "의외로 잘 어울리네", "도쿄올림픽에서 영국 골프대표로 출전하길", "루니와 골프치고 싶다", "맨유 우승 부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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