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젝스키스 이재진, 강성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난 5월 그룹 젝스키스의 계약에 이어 최근 이재진, 강성훈과 각각 전속계약을 맺었다. 특히 양현석의 젝스키스의 그룹 활동 뿐 아니라 개인활동을 원할 경우 이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번 계약 체결은 이재진과 강성훈의 향후 지속적인 활동의 신호탄이 될 전망. 이에 젝스키스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어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젝스키스의 다섯 멤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젝스키스가 16년만에 개최하는 젝스키스 콘서트 ‘2016 SECHSKIES CONCERT [YELLOW NOTE]’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한편 젝스키스의 새 프로필 사진은 콘서트 굿즈 상품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신하균 김고은 열애, 이전 이민정 소개팅 거절했었다? 진정한 사랑 여�었네`ㆍ`라디오스타` 이한위, "`또 오해영`, 대사 없이 지문만 있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