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후 힘들었다고 토로했다.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아는 "제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데뷔 준비 시간이 짧다. 6개월에서 7개월 걸렸다"라고 입을 뗐다.이어 "데뷔 후 힘들어서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울었는데 그때마다 하는 최면법이 있다"라며 "눈을 감고 머리 속에 우주를 그린 후 우주에 떠있는다고 생각하고 아우라를 몸에 감는다고 생각한다"라며 최면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진작 알았다면”...판결 이후 반발 거세ㆍ아우디 A8 시동꺼짐 원인, 국토부가 밝혔다...세계 최초ㆍ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연다…1호점은 용인ㆍ신하균 김고은 ‘럭셔리’ 열애, 차별화된 만남 “”부럽다고 난리“ㆍ엄태웅 성폭행 고소녀, 3000만원대 선불금 사기… 구속 상태서 고소,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