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뽑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입니다. 대형 뉴스가 하루도 끊이지 않습니다. ‘다이내믹 코리아’, 괜히 생긴 말이 아닙니다. 기자에겐 먹거리가 널려 있는 ‘파라다이스’인 셈이죠. 사실 조금 피곤하긴 합니다.

그만큼 보람도 큽니다. 뉴스의 현장, 아니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직업은 흔치 않으니까요. 살짝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습니까.

한경미디어그룹은 기자로서 활동하기에 최적의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이라는 가치 하나만을 붙들고 대한민국 정론(正論)의 기준을 세워왔습니다. 이념이나 사익 때문에 흔들리는 회사도 아닙니다. 재무구조도 탄탄합니다. 국내 언론사 중 최고 수준입니다. 월급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얘기죠. ^^

자, 이제 문을 두드리세요. ‘젊은 열정’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수습기자 뽑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지원서 접수기간

△ 2016년 8월26일(금)~9월6일(화)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제출방법 및 제출서류

△제출방법 : 한국경제신문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에서만 가능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상에서 작성)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6년 9월13일(화) 한국경제신문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에 게시 예정

●기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에 중복 지원 불가

△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5시까지 접수된 것만 유효

△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

△입사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 합격 취소

△인터넷지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작성

△문의 : 한국경제신문(02-360-4712~5) / 한국경제TV(02-6676-0011/0018)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