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뮤인`에서 가을빛을 담은 듯한 느낌의 엘프 여신으로 변신했다.사진 속 이주연은 티아라 화관과 레이스 달린 옷으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엘프를 연상케 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기를 머금은 듯한 눈빛으로 아련함을 표현 하였으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이주연은 `사임당, 빛의일기`, `더 킹`, `신대리야`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연극 `서툰 사람들`을 통해서도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이주연의 화보는 뮤인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노트7 폭발 피해자,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근거없는 루머..주작아냐"ㆍ대법 야쿠르트 아줌마 “허리 숙여 일했더니”…판결 직후 분노 폭발ㆍ신하균 김고은 ‘감출 수 없는’ 열애 중...“요즘 난리났어”ㆍ윤일병 사건 주범 “37년 후 석방”...징역 40년 확정, 분노 폭발ㆍ증권사 브랜드 1위 `삼성증권`‥꼴찌는 `부국증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