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건전한 음주 문화…여명808이 함께 합니다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의 제조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숙취해소 음료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여명808은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발명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회사 측은 “대학 축제 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성별과 세대를 떠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여명808의 마니아층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여명808은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 쓰림 등 모든 숙취를 해소해주는 제품이다. 807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808번째에 탄생한 데서 제품 이름을 지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건전한 음주 문화…여명808이 함께 합니다
그래미에 따르면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은 판매량이 많은 12개 숙취해소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명808이 다른 제품과 달리 치아 부식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여명808이 캔을 고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캔은 유일하게 고온살균, 고압살균, 냉각살균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증받은 여명808은 한국표준협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2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상을 받았다.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