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약품안전지킴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유한양행 오창공장 현장견학을 23일 실시합니다.이번 견학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생산현장 방문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불법으로 제조·수입·유통되는 의약품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현장견학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규정 소개와 의약품 제조·시험 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의 위해성을 알리고 소비자 인식개선을 통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목동 재수학원 원장, 경영난에 돌연 잠적…수능 코앞인데 수험생 어쩌나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ㆍ사드 제3 후보지, 성주 골프장?…"성지가 바로 근처인데.." 원불교 근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