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호정과 블락비의 맴버 지코가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의 모델로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이미 지코의 스페셜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너는 나 나는 너’에서 특유의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은 함께 모델로도 발탁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모델 이호정은 1997년생으로, 특유의 톡톡 튀는 개성과 매력으로 패션 광고, 화보는 물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등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코는 평소 유니크한 패션 감각과 센스로 이미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대세 아이콘이다.폴햄 관계자는 “2016년 FW에는 이호정, 지코와 함께 대중적이면서도 스트릿한 감성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둘은 패션 아이콘답게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스타일링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현장에 있는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뮤직비디오 속 환상의 케미가 패션 화보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기요금 폭탄 현실로...“에어컨 못켜는 국민께 송구” 누진제 개편 예고ㆍ최재원 시즌아웃 전망 속 `헤드샷` 장시환 연이은 악재에 울상ㆍ[포커스] 최재원 부상 불구 마운드 지킨 장시환, 동업자정신 상실ㆍ갤노트7 오늘 시판…지원금 받으면 60만원대 개통ㆍ삼성 최재원 턱 뼈 골절… `안면 사구` kt 장시환 자동 퇴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