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특 공동 MC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무척 뜨겁다.탁재훈 이특은 이 때문에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이 연예인으로 부상했다.탁재훈 이특이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탁재훈과 이특이 ‘스타쇼360’ MC로 확정됐는데, 이들은 호스트가 되는 스타의 무대 위 모습부터 무대 뒤 모습까지 360도 다각도로 스타를 파헤쳐 보는 토크와 기존의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연, 스타들의 예능감과 숨겨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콩트 등으로 최고의 스타들이 최고의 쇼를 보여줄 예정이다.MC 캐스팅에 대해 탁재훈은 “토크뿐 아니라 공연과 콩트 등 다양한 구성을 함께 녹인 프로그램이라 신선한 느낌이고 기대감을 갖고 선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특은 “슈퍼주니어 데뷔 후, 예능을 진짜 많이 했지만 이런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처음”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누리꾼들도 “두 사람이 인기가 최고라서 기대된다” “두 사람이 마이크를 잡으면 대박일 듯” “이런 캐스팅 처음이야”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글의 법칙’ 최여진, 사슴고기 바비큐 ‘먹방’ 논란...‘누리꾼들 시끌’ㆍ티파니 논란 이후.. 팬들 "보복성 의혹 사실 아냐" 온라인 청원 줄이어ㆍ현대로템, 호주서 1조1천억 `2층 전동차` 사업 수주ㆍ블랙핑크, 화제의 히트곡 ‘휘파람’ 안무영상 공개ㆍ골칫거리 녹조 ‘누가 마시면 좋을까’...“환경오염 창조경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