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9월 19일까지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최초의 전자 등장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는 5주에 걸쳐 매주 2단계의 임무가 제공되며 임무 달성시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1단계 임무는 모든 주간에 공통으로 적용되며 4단계 이상 전차로 무작위 전투를 통해 누적 경험치 3만을 획득하면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1단계 임무 완료시에는 자동 소화기, 대형 수리 도구, 대형 구급 상자 등 프리미엄 소모품이 지급된다.2단계 임무는 매주 변경되며 1단계를 완료한 이후 일정량 이상의 누적 피해량, 적 전차 발견 도움 피해량, 적 전차 격파, 적 전차 피해 기록 등을 달성하면 차고 슬롯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2단계 임무의 달성 횟수에 따라 특별 문양 및 업적이 추가로 지급된다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CU, 장사 안돼 편의점 문 닫으면 위약금 감면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