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이 시화사업장의 황동봉과 기타 동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대창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에서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대창은 안전사고로 지난 8일 시화사업장 생산을 중단했으며, 해당 분야의 작년 매출은 5,017억 원 규모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중공업그룹, 올들어 첫 초대형유조선 2척 수주ㆍ‘개고기 욕설 논란’ 최여진 母 개들에게 “꽃등심 20kg 바비큐”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시원한 드라마’ 달의 연인, 매일 예뻐지는 아이유 “완전 난리야”ㆍ벌써 ‘폭발적 반응’ 아이오아이 whatta man “들으면 말문이 막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