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편의점 체인 2곳과 어린이음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에 공급하는 어린이음료는 칼슘과 아연 등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스마트디노`와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롱디노` 등 2종입니다.공급 계약을 맺은 미국계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서클K는 베트남에서 15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계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B`s Mart는 베트남에서 140여개의 점포를 운영중입니다.회사측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을 통한 광고 상영과 편의점 매장에 부착되는 포스터 제작 등 베트남에서의 마케팅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중공업그룹, 올들어 첫 초대형유조선 2척 수주ㆍ‘개고기 욕설 논란’ 최여진 母 개들에게 “꽃등심 20kg 바비큐”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시원한 드라마’ 달의 연인, 매일 예뻐지는 아이유 “완전 난리야”ㆍ벌써 ‘폭발적 반응’ 아이오아이 whatta man “들으면 말문이 막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