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우가 퇴근 룩을 선보였다. KBS1 일일 연속극 ‘별난 가족’에서 야망 넘치는 총괄 본부장 구윤재를 연기하며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했던 배우 김진우가 일상적인 퇴근 룩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이제까지 보여줬던 수트룩 과는 전혀 다른 캐주얼한 티셔츠와 바지를 매치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더해 김진우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진우는 극 중 캐릭터 구윤재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등 평일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한편, 일일 극의 절대 강자로 범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별난 가족’은 시청률 20%를 뛰어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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