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만찢녀(만화 찢고 나온 여자)’다운 상큼 발랄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하니는 5일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9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이날 하니는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실버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미러 선글라스와 미니 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닥터마틴으로 마무리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2016 아시아송페스티벌, 엑소-세븐틴-트와이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 출동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