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도로교통공단과 교통교육 MOU 체결
미쉐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각자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공단 서울지부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에서 투명우산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투명우산은 비가 올 때 시야를 확보하기 좋고, 우산 테두리에 자동차 불빛을 반사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제작했다. 회사는 지난 2011년부터 공단과 함께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제작, 매년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해 왔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BMW, "디젤? 여전히 가능성 충분"
▶ 벤츠코리아 사장, "올해 BMW 넘을 수 있을 것"
▶ 기아차, 고성능 GT 제품군 늘린다
▶ 車사고, 초보는 후방 고령자는 차로변경 주의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