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인사이트] 시대에 맞는 산림정책으로 산림복지시대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다 - 신원섭 산림청 청장과거의 숲은 그저 나무가 자라는 공간, 목재를 키우는 장소로 인식됐다. 하지만 현대의 숲은 오염된 환경속 청정한 공기를 내뿜어주는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이자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위로받고 쉬어가는 치유의 공간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나무를 심고 가꾸어 숲을 푸르고 울창하게 하는 산림청은 변화한 시대상황에 맞게 산림자원을 개발하고 미래성장산업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산림복지진흥원을 설립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급하는 등. 창조경제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책들로 국민행복에기여하는 산림청의 이야기를 7월 27일 (수) 오후 4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수정 ‘지금 대박 난리’...5년 만에 방송 복귀 “입담으로 역대급”ㆍ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통제불능 `차량 급발진` 추정… 돌발 상황 대처법은?ㆍ부산 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 뇌전증 숨기고 면허갱신…체포영장ㆍ박유천 동생 박유환 피소…“일방적 사실혼 파기” 여자친구 고소ㆍ`닥터스` 유다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언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