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이 보도된 가운데 수지 소속사가 부인했다.1일 수지가 속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현재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결별설을 일축했다.앞서 이민호와 수지가 퇴근 바쁜 스케줄 탓에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한편 수지는 현재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하여 열연 중이며 이민호는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여 준비 중이다.(사진=이민호, 수지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해운대 교통사고, 안타까운 비극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원에 행패"ㆍ`38사기동대` 마동석-허재호, `부산행` 패러디 "좀비 이리와~" 포복절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