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불거진 이케아의 서랍장 문제로 국내 유통중인 서랍장에 대한 위해 우려가 함께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대상범위는 수입 제품을 포함한 국내 유통중인 모든 서랍장입니다.현행 가구 안전기준에 규정한 유해물질 안전요건 외에 이번에 문제가 된 전도시험 안전요건도 추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안전성조사 결과에 따라, 위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거 등 권고·명령 등을 바로 조치할 예정입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망 실종 143명→200명’ 중국 폭우피해 눈덩이…이재민만 1000만명ㆍ김준수(XIA준수), 태국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1년 반 만에 반가운 만남ㆍ무한도전 ‘시선 강탈’ 활력 넘쳤던 김현철...“은근 중독”ㆍ아는 형님 ‘날아갈 듯 가뿐한’ 러블리즈...“우릴 따라올 수 없죠”ㆍ‘포켓몬 고(GO)’ 이번엔 울산이다! 울산 간절곶 ‘포켓몬 출현’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