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와 10여년간 풀 파티의 메인 MC로 활약해 온 MC 딩동이 `2016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에 가수 백지영을 직접 섭외해 빅이슈의 주인공이 됐다.쇼케이스, 팬미팅 , 공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어디든 출몰하여 `국민 MC`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MC 딩동은 난리부르스 풀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직접 발벗고 섭외에 나섰다는 후문이다.결국 가요계의 빅스타 백지영 섭외에 성공하면서, MC 딩동은 지인들 사이에 명불허전의 `의리남`으로 등극했다.백지영이라는 또 하나의 별이 참여를 확정지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2016 난리부르스 페스티벌`은 30일 한강 망원수영장에서 개최된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울산 간절곶 ‘포켓몬 go’ 상륙, “속초서 못잡은 피카츄 포획” 온라인 ‘들썩’ㆍ부산 가스냄새, 대대적 점검에도 "원인 몰라"…인터넷 괴담만 무성ㆍ`나 혼자 산다` 김반장, 조카와 함께 워터파크 나들이ㆍ`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 뮤직뱅크 무대 전 무대 공포증 폭발?ㆍ가정집 냉장고서 30대女 시신 발견…남성 동호회원 추적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