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마리 끌레르’를 통해 앞으로 행보에 대한 목표를 말했다.최근 컴백하여 음원 사이트 전체 1위를 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지 ‘마리끌레르’ 8월호에 공개됐다.화보 속 여자친구는 무대 위의 모습과 달랐다. 수수한 모습과 칼 군무로 무장한 여자친구가 아니라 멤버들 각자 개성있는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여자친구는 사진 속 각각의 매력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데뷔 1년이 지난 지금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뎌낼 수 있는 단단함이 생긴 것 같다는 예린, 성숙한 어른의 세계를 일찍 경험하면서 또래보다 빨리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엄지,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져 더욱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유주, ‘걸 크러쉬’같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신비, 방송과 음원 1위는 변함없는 목표지만 팀이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리더로서 다부진 각오를 밝힌 소원까지. 담당 에디터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신인 그룹의 비장한 프로의 면모와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한편 여자친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마리 끌레르)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