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 전문 IBN유학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뛰어난 평판을 얻고 있는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College에서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그리피스대학교는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 5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국립대학교이다. 경영, 디자인, 항공조종, 간호, IT, 호텔경영학, 공학 등 총 300개 이상의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약 41,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한국 유학생을 비롯해 호주대학교 입학을 모적으로 한 유학생들이 7,000여 명이 된다.이러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그리피스대학교 담당자와 Griffith University College담당자가 내한하여 IBN유학 호주 강남센터에서 최우수 파트너상을 직접 전달했다.IBN유학 이보현(Scott Lee) 원장은 “그리피스대학교 뿐 아니라 호주의 많은 대학교에 학생을 수속할 수 있는 유학원이 많지 않다”며 “호주대학교들로부터 최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유학원인 만큼 전문성과 학생입학 성공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특히 IBN유학은 그리피스대학 뿐 아니라 맥쿼리대학교, 타즈매니아대학교,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세계적인 교육기관 나비타스 그룹, 르꼬르동블루, 에볼루션 요리학교 등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은 호주현지에 본사를 둔 유학원이다.호주 시드니본사와 브리즈번센터 그리고 국내에는 강남센터와 부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회이상 코엑스에서 호주유학박람회를 주최?주관한다. 이번 8월27일과 28일에도 코엑스에서 16번째 호주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그리피스대학교 외 호주 전지역에 위치한 대학교 및 대학원 입학에 대한 문의는 IBN유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는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호주유학 전문가들을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유력, 진부한 정체 공개? "너무 뻔한 거 아냐?"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블랙박스 공개, "차선 변경해 살았다" 소름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영동고속도로 ‘영상 확산’ 생생함 경악..추돌사고 운전사 ‘나몰라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