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온·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는 삼성페이 서비스를 브라질에서도 사용 할 수 있게 됐습니다.삼성전자는 브라질 주요 은행들과 손잡고 19일부터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방코 도 브라지우와 브라지우 프레파고스, 카이샤 등 브라질 주요 금융권과 파트너십을 맺은데 이어 삼성은 반히수, 브라데스코와도 협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한편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페이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스페인 등 7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정말 갔다…속초서 ‘포켓몬 go’ 삼매경, 목격담 속출ㆍ도끼 "함께하자고 찾아온 박재범 3분 만에 거절"ㆍ박신혜 “트와이스 팬들 열광해”...샤샤샤 춤 ‘도대체 뭐길래’ㆍ해피투게더3 트와이스 사나♥존박, 샤샤샤 댄스 폭소 "회사에서 혼나"ㆍ맷 데이먼 ‘세련된 인터뷰’ 눈길...손석희 질문에 중독됐나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