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의 인앤아웃 정수기 시리즈 가 여름 성수 시즌을 맞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쿠쿠전자가 지난 해 6월 처음 선보인 `인앤아웃 정수기`는 2015년 12월 기준 렌탈 매출 비중의 20%를 차지했던 점유율이 신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6월까지 31%를 기록, 한달 간 월 1만5천대가 판매됐다.6월에 2분에 1대씩 판매된 셈으로 하루 최대 판매량 2,500대, 주간 최대 판매량 4,500대를 각각 기록했다. 쿠쿠가 지금껏 선보인 정수기 라인업 가운데 한달 사이 가장 빠른 반응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아울러 쿠쿠 인앤아웃 시리즈 정수기의 판매 호조 덕분에 지난달 쿠쿠 정수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이러한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의 인기 돌풍은 최근 신제품 출시하며 정수기 라인업을 확장 `인앤아웃 탱크리스`와 `인앤아웃 퓨어`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 제품들은 쿠쿠만의 `인앤아웃 최첨단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에 저수조가 없는 직수 방식이 더해져 한층 더 강화된 위생 기능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직수타입이라도 물이 흐르는 곳은 오염되기 마련인데, 물이 지나는 관로부터 출수되는 코크까지 전기분해 살균 후 세척수로 한번 더 깨끗이 씻어내어 미생물과 물때를 제거해 완벽한 살균을 돕는다. 이는, 정수기의 내부와 외부의 청결을 동시 관리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뿐만 아니라 최근 정수기 위생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정수기 셀프 관리가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며 소비자가 스스로 필터 교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것과 별도 관리서비스 없이 자동예약을 통해 매일 원하는 시간에 버튼 한번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이다.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쿠쿠만의 차별화된 살균기능의 인앤아웃 시리즈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전년 대비 인앤아웃 시리즈의 매출이 고객들의 살균, 청결, 세척에 대한 수요와 제품 라인업의 확장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100%이상 증가, 월 2만5천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쿠쿠전자는 39년간 한결같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이다.1998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쿠쿠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밥솥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밥솥업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39년 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속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한 연구개발투자 또한 지속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고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ㆍ젝스키스 “정말 다시 모여?” 16년 만에 단독콘서트...인기 ‘폭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