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가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회는 평균시청률 4.3%(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최고시청률 5.2%를 기록했다.이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사상 가장 높은 기록으로,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청률도 평균 3.1%, 최고 3.4%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7억뷰를 기록하며 사랑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젝스키스 “정말 다시 모여?” 16년 만에 단독콘서트...인기 ‘폭등’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ㆍ4살 원생 발가락 부러뜨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대 논란’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